연예
론다 로우지 남친 품에 안겨서 무슨 일?…“많은 성관계 가지려 노력”
입력 2015-08-02 14:39 
UFC 선수 론다 로우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전 애인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헨리 에킨스와 2012년 초까지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완벽한 몸매로 ‘섹시 커플로 유명세를 모은 바 있다.
헨리 에킨스는 SNS를 통해 교제 당시 론다 로우지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에킨스와 로우지는 서로를 껴안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건강한 몸매와 뛰어난 미모는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론다 로우지의 폭탄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그쇼에 출연해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 자제 시기가 어느 정도 되나”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로우지는 경기 당일 성관계는 안한다. 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 로우지 몸매도 화끈! 말하는 것도 화끈하네!” 론다 로우지 승리의 비결은 성관계?” 론다 로우지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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