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안정환 딸 안리원, 카라 구하라에게 굴욕…"누구에요?"
'청춘fc'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카라와의 일화를 밝혔습니다.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안리원은 자신이 고쳐야할 습관이 '눈치 제로'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안리원은 "얼마 전에 미용실에서 예쁜 언니를 만났다. 그런데 누군지 몰랐다. 그래서 엄마한테 '누구에요?'라고 물었다"라며 "엄마가 카라라고 말해줬는데 못 알아듣고 '마스카라요?'라고 말해 언니 얼굴이 하얘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혜원은 "카라 구하라 씨를 만났다. 리원이는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괜히 '마스카라'라고 말해 구하라 씨 얼굴이 하얘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춘fc'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카라와의 일화를 밝혔습니다.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안리원은 자신이 고쳐야할 습관이 '눈치 제로'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안리원은 "얼마 전에 미용실에서 예쁜 언니를 만났다. 그런데 누군지 몰랐다. 그래서 엄마한테 '누구에요?'라고 물었다"라며 "엄마가 카라라고 말해줬는데 못 알아듣고 '마스카라요?'라고 말해 언니 얼굴이 하얘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혜원은 "카라 구하라 씨를 만났다. 리원이는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괜히 '마스카라'라고 말해 구하라 씨 얼굴이 하얘졌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