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황재근이 가면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황재근이 ‘복면가왕의 가면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근은 글루건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가면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러던 중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와 음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재근은 ‘지금 가면 쓰고 있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고서는 어이없어 하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근은 결국 자신이 만든 가면을 완성했다. 이후 그는 서유리를 불러 가면 착용을 부탁한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황재근이 ‘복면가왕의 가면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근은 글루건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가면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러던 중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와 음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재근은 ‘지금 가면 쓰고 있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고서는 어이없어 하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근은 결국 자신이 만든 가면을 완성했다. 이후 그는 서유리를 불러 가면 착용을 부탁한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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