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정태호와 박성광, 가수 조정치가 배 위에서 조정팀이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이하 ‘도시농부)에서는 조정치와 정태호, 박성광이 통발을 확인하러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조정치와 정태호, 박성광은 미리 깊이 넣어둔 통발에 물고기가 잡혔나 확인하기 위해 배에 탔다. 그들은 통발에 아무것도 없음을 확인하고 실망했다. 이후 정태호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손으로 노를 저었다.
하지만 정태호의 생각 외로 배는 움직이지 않았고 이에 조정치와 박성광이 힘을 합쳐 노를 저었다. 이를 본 윤종신은 옥스퍼드 대학교 조정선수 같다”며 폭소했다.
셋은 방향까지 조종하며 원하는 곳에 도착했고 정태호는 배에 가속도가 붙자 한쪽 다리를 내밀어 배를 세우는 재치를 보여줬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이하 ‘도시농부)에서는 조정치와 정태호, 박성광이 통발을 확인하러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조정치와 정태호, 박성광은 미리 깊이 넣어둔 통발에 물고기가 잡혔나 확인하기 위해 배에 탔다. 그들은 통발에 아무것도 없음을 확인하고 실망했다. 이후 정태호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손으로 노를 저었다.
하지만 정태호의 생각 외로 배는 움직이지 않았고 이에 조정치와 박성광이 힘을 합쳐 노를 저었다. 이를 본 윤종신은 옥스퍼드 대학교 조정선수 같다”며 폭소했다.
셋은 방향까지 조종하며 원하는 곳에 도착했고 정태호는 배에 가속도가 붙자 한쪽 다리를 내밀어 배를 세우는 재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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