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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차’ 최정, 1100경기 출장 달성
입력 2015-08-01 18:22 
최정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전성민 기자] 최정(28·SK 와이번스)이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최정은 1일 문학 LG 트윈스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나서며 개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역대 89번째.
SK가 2005년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1차에 지명한 최정은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1100경기 출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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