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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총회 이후 '6팀6색' 진행 과정 공개…갈등 드디어 풀리나
입력 2015-08-01 17:39 
무한도전 가요제/ 사진=MBC
'무한도전' 총회 이후 '6팀6색' 진행 과정 공개…갈등 드디어 풀리나
무한도전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긴급총회 이후 모습이 공개됩니다.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팀 멤버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출연진 전체가 모였던 총회 이후의 모습이 방영됩니다.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 했던 박명수와 아이유는 녹음 현장에서 합의점을 찾아가며 녹음에 돌입합니다.

유재석은 박진영의 열혈 댄스 강의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정형돈과 밴드 혁오는 팀 분열의 위기에 봉착하지만 결국 노래를 결정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준하와 윤상은 랩퍼 빈지노의 수업을 받으며 완성돼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다른 팀에 비해 순탄하게 가요제를 준비하고 공약을 내겁니다.

광희와 지드래곤, 태양은 각별한 팀워크를 뽐내며 댄스 삼매경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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