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루머 일침 가해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루머를 생성하는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배우 진세연은 31일 트위터를 통해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는 멘션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누워있는 J 여자 연예인을 봤고, 그 자리에서 김현중에게 구타를 당했다며 해당 연예인을 증인으로 법정에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진세연은 측은 지난해 악플러를 선처했지만 갈수록 악플 수위가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라면서 현재 관련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현중과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루머를 생성하는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진세연/사진=진세연 트위터 캡처
배우 진세연은 31일 트위터를 통해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는 멘션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누워있는 J 여자 연예인을 봤고, 그 자리에서 김현중에게 구타를 당했다며 해당 연예인을 증인으로 법정에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진세연은 측은 지난해 악플러를 선처했지만 갈수록 악플 수위가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라면서 현재 관련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현중과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