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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빛나는 피부로 화장품 모델 변신…촬영현장 살펴보니
입력 2015-07-31 08:26 
진세연 / 사진=지엠홀딩스
진세연, 빛나는 피부로 화장품 모델 변신…촬영현장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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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변함없는 미모

진세연, 빛나는 피부로 화장품 모델 변신…촬영현장 살펴보니

배우 진세연이 화장품 광고를 통해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진세연의 화장품 화보 촬영현장이 지난 7월28일 공개됐다.

사진 속 진세연은 화장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화장품 화보 촬영에서 진세연은, 2, 3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셀라피의 신제품 컨셉에 맞는 매력을 선보였다.

셀라피는 현직 피부과 원장이 개발한 닥터코스메틱 브랜드다. 일반 화장품들과 달리 병원에서 시술을 받기에는 부담스러워 홈케어를 원하는 2, 30대 직장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춘 화장품 브랜드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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