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이아 예빈-승희-채연, 청순 걸그룹 대보 잇는다 [MBN포토]
입력 2015-07-30 07:02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MBN스타 사진부] 신인 걸그룹 다이아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데뷔곡 ‘왠지와 ‘닿을 듯 말 듯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걸그룹 다이아 예빈, 승희, 채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다이아는 파이브돌스 출신의 승희를 비롯해 캐시, 유니스, 제니, 채연, 은진, 예빈 7명으로 구성됐으며 ‘왠지와 ‘닿을 듯 말 듯 두 곡으로 오는 9월 데뷔할 예정이다.

‘왠지는 발랄하면서도 소녀들의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며 ‘닿을 듯 말 듯은 ‘왠지와는 정반대의 곡으로 섹시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이 나는 곡이다.

[mkculture@mkcultu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