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형제의 난' 2라운드…주총 대결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동생 신동빈 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주주총회에서 형 신동주 전 부회장의 반격이 예상됩니다.
▶ 조현아 '구치소 편의 의혹' 브로커 구속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회항' 사건으로 구속수감됐을 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접근한 브로커가 구속됐습니다. 이 브로커는 '괌 추락사고' 당시 유족 대표였습니다.
▶ '영아시신 택배' 여성에 징역 1년
갓 태어난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택배로 친정엄마에게 보낸 여성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 싼데다 실속까지…폴더폰의 귀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밀려났던 폴더형 휴대전화가 싼 가격과 실속있는 기능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안보 생각해라" vs "안보에 이용 말라"
새누리당이, 국정원 해킹 의혹 제기는 국가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난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국정원을 안보에 이용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2년 후 은행 종이통장 발급 중단
은행 '종이통장'이 120년 만에 사라집니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부터 종이통장을 발급받지 않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내려주고 2017년 9월부터 종이통장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동생 신동빈 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주주총회에서 형 신동주 전 부회장의 반격이 예상됩니다.
▶ 조현아 '구치소 편의 의혹' 브로커 구속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회항' 사건으로 구속수감됐을 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접근한 브로커가 구속됐습니다. 이 브로커는 '괌 추락사고' 당시 유족 대표였습니다.
▶ '영아시신 택배' 여성에 징역 1년
갓 태어난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택배로 친정엄마에게 보낸 여성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 싼데다 실속까지…폴더폰의 귀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밀려났던 폴더형 휴대전화가 싼 가격과 실속있는 기능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안보 생각해라" vs "안보에 이용 말라"
새누리당이, 국정원 해킹 의혹 제기는 국가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난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국정원을 안보에 이용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2년 후 은행 종이통장 발급 중단
은행 '종이통장'이 120년 만에 사라집니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부터 종이통장을 발급받지 않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내려주고 2017년 9월부터 종이통장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