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과 관련한 논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D-War)'가 개봉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디 워' 배급사인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디 워'가 어제 하루 동안 전국 624개 스크린에서 64만1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512만2천82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흥행추세는 지난해 천300만 관객을 끌어모았던 '괴물'과 비슷한 것이라고 쇼박스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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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배급사인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디 워'가 어제 하루 동안 전국 624개 스크린에서 64만1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512만2천82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흥행추세는 지난해 천300만 관객을 끌어모았던 '괴물'과 비슷한 것이라고 쇼박스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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