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지, 과로로 쓰러져 입원…"휴식 취하는 중"
입력 2015-07-29 17:13 
[사진출처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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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과로로 쓰러져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지 소속사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에 신지가 오늘 아침 쓰러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한다”며 현재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정확한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경과를 보고 활동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24일 트로트 곡 ‘두근두근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지난 1999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한 신지는 2008년 ‘해뜰날을 발매하며 솔로로 첫 걸음을 내딛은 바 있다.
신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지, 과로 했나보네” 신지, 충분한 휴식 취하세요” 신지, 아직 검사 받고 있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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