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신지 앓았던 ‘신우신염’, 방치시 각종 합병증 생겨…피하는 방법은?
입력 2015-07-29 17:08 
신지 신우신염/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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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러졌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신지가 앓았던 신우신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요로 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이나 신우의 대장균 등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신우신염에 걸리면 양쪽 옆구리 통증과 발열 등이 주된 증상으로, 특히 세균 번식이 잘 되는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다. 또 여성들에게 발병률이 높을 뿐 아니라 방치시 각종 합병증을 야기해 오랫 동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평소 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고 충분한 수분 섭취, 스트레스나 피로누적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과거 에프터스쿨의 리지도 신우신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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