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현아와 고혹한 분위기 풍기며…'섹시미 폭발!'

원더걸스 선미, 현아와 고혹한 분위기 풍기며…'섹시미 폭발!'


그룹 원더걸스(유빈 예은 선미 혜림)가 4인조로 컴백합니다.

8월 3일 발매하는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에는 'Baby Don't Play' 'Candle(Feat. Paloalto)', 타이틀곡 'Feel You' 'Rewind' 'Loved' 'John Doe' 'One Black Night' 'Back' 'OPPA(오빠)' '사랑이 떠나려 할 때' '없어(GONE)' '이 순간' '20150711(Talk)(CD Only) 총 13곡이 실릴 것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한편 솔로 활동을 했던 선미가 다시 원더걸스에 합류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룹 포미닛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입니다.

과거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투 하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원더걸스 선미와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올린 사진 속 현아와 선미는 다정하게 서서 엄지와 검지로 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강렬한 스모키 화장과 붉은색의 립스틱을 바르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습니다.

현아와 선미는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2007년 함께 활동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