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유승우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유승우는 29일 자신의 3번째 싱글 ‘예뻐서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쯤이 돼서 내 모습을 보니 살이 더 쪄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예쁘게 보이자는 마음에 조금 덜 먹고 먹는 걸 귀찮아하자는 식으로 지내다보니 다이어트가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유승우의 이번 타이틀곡 ‘예뻐서는 김도훈이 작곡,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스무살이 된 그의 매력을 살린 노래다.
루이의 긱스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예뻐서 외에도 유승우가 작사한 ‘그 밤사이가 수록됐다.
한편 유승우의 3번째 싱글 ‘예뻐서는 오늘(29일) 공개됐다.
유승우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유승우는 29일 자신의 3번째 싱글 ‘예뻐서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쯤이 돼서 내 모습을 보니 살이 더 쪄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예쁘게 보이자는 마음에 조금 덜 먹고 먹는 걸 귀찮아하자는 식으로 지내다보니 다이어트가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유승우의 이번 타이틀곡 ‘예뻐서는 김도훈이 작곡,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스무살이 된 그의 매력을 살린 노래다.
루이의 긱스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예뻐서 외에도 유승우가 작사한 ‘그 밤사이가 수록됐다.
한편 유승우의 3번째 싱글 ‘예뻐서는 오늘(29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