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혜성,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도 빛나는 조각 외모 ‘눈길’
입력 2015-07-29 13:52 
사진제공=나무엑터스
[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김혜성의 조각 같은 외모가 주목 받고 있다.

29일 오후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혜성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성은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외모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보내고 있다. 김혜성의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으로 조각 같은 외모로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그는 깨끗한 피부와 촉촉한 눈동자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촬영 당시 급작스러운 스타일의 변화가 있었음에도 김혜성은 여유로움을 잊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눈빛을 구사하는 데 힘을 쏟았다. 한 현장 관계자는 김혜성의 눈빛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촬영하는 내내 눈빛으로 무엇인가 말하고자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순수하고 예쁘게 생긴 외모와 달리 내적인 카리스마가 있는 배우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혜성은 ‘이웃사람의 김휘 감독의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이뤄진 영화 ‘퇴마:무녀굴에서 귀신과 사람을 이어주는 영매 지광 역을 맡아 첫 공포영화에 도전한다. 영화 ‘퇴마:무녀굴은 8월20일 개봉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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