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박2일’, 9월 미국行…해외 특집 촬영 확정
입력 2015-07-29 13:18 
[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의 해외 특집 촬영이 확정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관계자는 29일 오후 MBN스타에 ‘1박2일이 오는 9월6일 미국 LA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1박2일의 해외 촬영은 당초 6월로 잡혀있었지만, 메르스의 여파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 염려 등으로 미국행을 잠정 연기했다.

이번 촬영은 ‘1박2일이 해외로 나서는 첫 촬영으로, 어떤 이야기를 담아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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