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첼시 에당 아자르, ‘황금 드리블’로 전반 득점…바르셀로나에 1-0 앞서
입력 2015-07-29 10:25  | 수정 2015-07-30 10:38

‘첼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첼시 ‘에당 아자르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메시 없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와 첼시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페덱스 필드 스타디움에서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전반전 경기를 마쳤다.
이날 전반전에서 에당 아자르는 전반 9분 조우마의 패스를 받고 특유의 드리블로 바르셀로나 수비수 3명을 제쳤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한 아자르는 침착하게 오른발로 슈팅을 날려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현재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는 공식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첼시 바르셀로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바르셀로나, 1-0이네” 첼시 바르셀로나, 메시 없구나” 첼시 바르셀로나, 후반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