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채정안, ‘썸남썸녀’ 종영 소감…“너무 많은 사랑 받았다”
입력 2015-07-29 10:19  | 수정 2015-07-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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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SBS ‘썸남썸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채정안은 지난 28일 ‘썸남썸녀 마지막 방송 이후 너무 오랜만의 예능이라 걱정반 우려반의 마음을 안고 시작했다”며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덕분에 나 자신을 좀 더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채정안은 이어 대중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추억을 얻어 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 배우로 작품에서 좋은 연기,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정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채정안, 너무 일찍 종영했네 썸남썸녀” 채정안, 앞으로 좋은 연기 부탁합니다” 채정안, 의외의 모습들도 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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