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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스타트, 인어공주로 변신한 유리…수준급 수영실력 자랑 ‘못하는 게 뭐야?’
입력 2015-07-29 10:17  | 수정 2015-07-29 12:27
수영 스타트
수영 스타트, 인어공주로 변신한 유리…수준급 수영실력 자랑 ‘못하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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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스타트, 소녀시대 유리 수영실력 과시

수영 스타트, 인어공주로 변신한 유리…수준급 수영실력 자랑 ‘못하는 게 뭐야?

수영 스타트 방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수준급 수영실력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유리와 피승진 학생의 대결이 펼쳐졌다.

입수 점프가 잘 된 유리는 피승진 군보다 빠르게 시작할 수 있었다. 이후 둘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정형돈은 유리야 더 빨리, 조금만 더 힘내”라고 외치며 유리를 응원했다. 하지만 유리는 턴을 하다가 살짝 미끄러졌고 이후에는 피승진 학생이 앞서가게 됐다.

유리는 마지막 힘을 다해 거리를 좁히긴 했지만 결국 피승진 군에게 패배를 맛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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