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지난 20일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이후 부산에서 헌혈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혈액원은 메르스 종식과 자체적인 헌혈 이벤트 도입으로 헌혈자가 2배 정도 늘었고, 혈액 재고량도 7.5일치를 유지해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부산혈액원은 메르스 종식과 자체적인 헌혈 이벤트 도입으로 헌혈자가 2배 정도 늘었고, 혈액 재고량도 7.5일치를 유지해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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