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파니, 톰 크루즈 만난다…‘연예가중계’ 인터뷰어 낙점
입력 2015-07-29 09: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를 만난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홍보차 내한하는 가운데, 티파니는 KBS 2TV ‘연예가중계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에서 재기 발랄한 매력과 능숙한 인터뷰 진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톰 크루즈 역시 티파니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7번째 한국을 찾는다. 오늘(29일)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해 내일(30일) 예정된 내한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의 만남은 오는 8월 1일 밤 9시 15분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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