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디야커피, 8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케냐 테구’ 선정
입력 2015-07-29 09:32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는 8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케냐 테구(Kenya Tegu)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케냐 테구는 원두 재배와 가공, 판매 등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제품 품질이 좋다고 알려졌다. 산미가 높고 쌉싸름한 맛, 단맛 등이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원두는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가격은 100g당 1만2000원이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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