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의 회동이 무산됐습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당초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예정됐던 회동이 케리 장관의 의회 참석 일정이 길어지면서 성사되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당초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예정됐던 회동이 케리 장관의 의회 참석 일정이 길어지면서 성사되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