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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방아 치어리더 `그래도 웃습니다~` [MK포토]
입력 2015-07-28 20:4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염지연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하던 중 넘어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선발로 장원준을 내세웠다. 장원준은 4⅓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 4볼넷 3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장원준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실점을 남기고 말았다.
한화는 송은범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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