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포맨 신용재가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OST에 참여했다.
28일 오후 포맨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포맨 신용재가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OST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니가 보여는 극의 주인공 이현(서인국 분)과 차지안(장나라 분)의 러브 테마곡으로 두 주인공이 각각 가슴에 안고 있는 과거의 아픔을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서로 위로하고 치유해 주는 마음을 담은 힐링 러브송이다.
소속사는 ‘니가 보여는 작곡가 김진훈이 쓴 팝발라드 곡으로 밝은 멜로디라인과 리듬이 특징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곡이 전개될수록 다양한 악기들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신용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에 어필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재는 작업을 마친 후 작곡가, 스태프와 녹음된 곡을 들어 보며 아쉬운 부분을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다는 요청과 함께 녹음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가수로서의 프로다운 면모와 곡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용재가 참여한 ‘너를 기억해의 네 번째 OST ‘니가 보여는 오는 29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그는 다음 달 29일과 3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포맨 단독 콘서트 ‘유학을 앞두고 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8일 오후 포맨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포맨 신용재가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OST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니가 보여는 극의 주인공 이현(서인국 분)과 차지안(장나라 분)의 러브 테마곡으로 두 주인공이 각각 가슴에 안고 있는 과거의 아픔을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서로 위로하고 치유해 주는 마음을 담은 힐링 러브송이다.
소속사는 ‘니가 보여는 작곡가 김진훈이 쓴 팝발라드 곡으로 밝은 멜로디라인과 리듬이 특징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곡이 전개될수록 다양한 악기들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신용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에 어필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재는 작업을 마친 후 작곡가, 스태프와 녹음된 곡을 들어 보며 아쉬운 부분을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다는 요청과 함께 녹음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가수로서의 프로다운 면모와 곡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용재가 참여한 ‘너를 기억해의 네 번째 OST ‘니가 보여는 오는 29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그는 다음 달 29일과 3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포맨 단독 콘서트 ‘유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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