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경력법관 임용 논란'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입력 2015-07-28 15:14  | 수정 2015-07-28 16:28


'경력법관 임용 논란'을 보도한 MBN 사회1부 법조팀 서정표, 이성훈, 전정인, 선한빛, 김근희 기자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28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제8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MBN 법조팀은 경력법관 합격자 명단을 단독으로 입수하고 예비 판사가 자신이 다룬 재판부 사건을 수임한 사실을 밝혀내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