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능 100일 앞두고 모닝글로리 수험용 문구 출시
입력 2015-07-28 14:43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문구 제품을 출시했다.
‘D-100 플래너는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탁상형 스터디 플래너로 책상에 세워 두고 날마다 학습량, 시간표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 달 분량으로 구성돼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달이면 달마다 스터디 플래너는 과목별 계획 및 일간 계획 등을 정리할 수 있으며 성적 시간표 학습 분량 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듀얼 스톱워치는 시계와 타이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모의고사 풀이나 학습 시간 등을 체크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편안한 메시 방석은 통풍이 잘 되고 땀이 차지 않으며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하중을 분산시켜 엉덩이와 허리 부담을 덜어준다. 가격은 D-100 플래너 3500원, 달이면 달마다 스터디 플래너 1000원, 듀얼 스톱워치 1만원, 편안한 메시 방석 1만3000원이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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