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줄리엔 강(33) 측이 모델 장성희(30)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줄리엔강 측은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장성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평소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아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아는 동생"일 뿐 연인은 결코 아니라는 것.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 양가 부모님도 둘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줄리엔 강은 현재 조모상을 당해 부산에 차려진 빈소를 지키고 있다. 29일 발인이다.
한편 줄리엔 강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2'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줄리엔 강(33) 측이 모델 장성희(30)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줄리엔강 측은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장성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평소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아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아는 동생"일 뿐 연인은 결코 아니라는 것.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 양가 부모님도 둘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줄리엔 강은 현재 조모상을 당해 부산에 차려진 빈소를 지키고 있다. 29일 발인이다.
한편 줄리엔 강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2'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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