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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혀 내밀고 '빼꼼'…일상사진 보니 '언제나 빛나는 여신 미모'
입력 2015-07-28 10:06 
김소영 아나운서/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아나운서, 혀 내밀고 '빼꼼'…일상사진 보니 '언제나 빛나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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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가 화제입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모니터를 응시하고 혀를 내밀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아리따운 미모에 눈길이 갑니다.

한편 김소영은 27일 밤 방송된 MBC '뉴스24'에서 머리핀을 꽂고 등장했습니다. 그는 오프닝 멘트를 하고 첫 번째 리포트까지 소개하는 동안 머리핀을 빼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번째 리포트부터는 자신의 실수를 눈치 챘는지 머리핀을 뗀 모습으로 뉴스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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