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석, 한 달 수입 깜짝 공개…'웹툰 작가들 중 단연 으뜸'

'런닝맨' 조석, 한 달 수입 깜짝 공개…'웹툰 작가들 중 단연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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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마음의 소리'로 유명세를 모은 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수입이 새삼 눈길을 모읍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이버 웹툰작가 최고 수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네이버 웹툰 작가 중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사람이 조석이라는 것.

이 글에 따르면 조석 작가는 월 7800만 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이외의 수익은 제외'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