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T맵이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소요 시간이 터무니없이 길게 나타나는 등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SK플레닛 관계자는 지도정보 수신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플레닛 관계자는 지도정보 수신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