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드롱기가 집에서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ESAM 03.120.S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커피머신은 30초 안에 에스프레소를 만들어준다. 1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그라인더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우유 거품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적용해 카푸치노와 카페라떼도 만들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