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현지시각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현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2015 중국 토토의 작업실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청소년 50여명이 멘토와 함께 영화제작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되며, 7일 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10분 분량의 단편 영화들을 완성하게 됩니다.
'토토의 작업실'은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시작한 이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의 천여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특별 멘토로는 중국의 예능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청춘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위대훈(웨이다쉰)이 나섭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