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여민주가 KB S드라마스페셜 ‘라이브 쇼크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여민주의 소속사 측은 27일 여민주가 ‘라이브쇼크에서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안정된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로 당당하게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극 중 여민주는 특종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신입기자 수현 역을 맡아, 허당끼 있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매력을 선사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된 연기력으로 남자주인공 백성현(은범 역)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쇼크는 회원 수 50만 명이 가입된 인터넷 카페 ‘알바의 신 운영자인 주인공이 생방송 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던 중, 생방송을 중단하면 인질들을 죽이겠다는 협박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 매 순간 심장을 조여 오는 긴장감으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난 스릴러물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여민주의 소속사 측은 27일 여민주가 ‘라이브쇼크에서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안정된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로 당당하게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극 중 여민주는 특종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신입기자 수현 역을 맡아, 허당끼 있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매력을 선사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된 연기력으로 남자주인공 백성현(은범 역)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쇼크는 회원 수 50만 명이 가입된 인터넷 카페 ‘알바의 신 운영자인 주인공이 생방송 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던 중, 생방송을 중단하면 인질들을 죽이겠다는 협박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 매 순간 심장을 조여 오는 긴장감으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난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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