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정원 해킹 의혹' 공안부 배당…검찰 수사 착수
입력 2015-07-27 13:56 
새정치민주연합의 국가정보원 민간인 해킹 의혹 고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을 공안2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의 성격과 과거 수사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건을 배당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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