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네이처셀, 성낙구 대표이사 사임…권순미 단독 대표이사 체제
입력 2015-07-27 10:03 

네이처셀은 성낙구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권순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권 대표는 회사 지분 0.04%(2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입사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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