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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에 표창원 “집단 간에 혼음이 이루어지는 형태, 없다”
입력 2015-07-26 10:45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에 표창원 집단 간에 혼음이 이루어지는 형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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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에 표창원 범죄심리학 전문가가 건넨 말은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이 여전히 충격을 안긴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 다뤄졌다.

인터뷰 영상과 진술서를 확인한 범죄심리학 전문가들은 새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한 전문가는 아이들에게 집단 성폭행이 있었다면 굉장히 힘들었을 거다. 하지만 유사 강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정서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의문을 드러냈다.

박지선 교수는 한 아이는 진술서 마지막 표시에 스마일 표시를 그려놨다. 진술서 내용 따로 감정이 따로 있다. 그만큼 진술서를 신뢰하기 어렵다. 둘 중 하나가 거짓말이란 건데, 그렇다면 스마일이 진실이다”라고 말했다.

표창원 범죄심리학 전문가는 대단히 나쁘고 음란 동영상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 보인다. 하지만 두려움과 아픔에 대한 묘사는 하지 못하고 있다. 집단 간에 혼음이 이루어지는 형태는 단언하건데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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