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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모 사건에 새롭게 등장한 1인, 경찰 “진술 과정에 한 사람 왔다”
입력 2015-07-26 10:05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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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에 새로이 등장한 인물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 다뤄졌다.

경찰은 부인 이씨가 진술하는 중간에 한 사람이 왔다. 이모할머니라고만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남편인 허 목사는 무속인 김씨가 허목사의 돈을 가로채기위해 세 모자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속인 김씨는 부인 이씨가 말했던 이모할머니와 동일 인물이었다.

경찰은 부인 이씨는 무속인 김씨와 관련된 수사에 대해서 거부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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