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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한해, 블랙넛과의 대결서 가사실수 ‘탈락으로 이어질까’
입력 2015-07-26 06:32 
쇼미더머니4 한해
쇼미더머니4 한해, 블랙넛과의 대결서 가사실수 ‘탈락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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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한해, 탈락의 주인공 될까

쇼미더머니4 한해, 블랙넛과의 대결서 가사실수 ‘탈락으로 이어질까

‘쇼미더머니4 한해가 가사실수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엠넷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는 각자의 구성원을 확정한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팀이 팀 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버벌진트·산이팀은 베이식, 마이크로닷, 블랙넛, 한해로 정해졌다. 이들은 하나의 비트로 무대를 완성했다.

각자 넘치는 끼와 재치있는 가사들로 무대를 장악했고 다른 프로듀서들까지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블랙넛은 곡을 만들 때까지만 해도 내가 이 사람들을 다 꺾어야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무대를 하고 나니 그만큼 재밌고 아쉽다”고 말했다.

앞서 한해가 작은 소리로 들린 비트에 가사를 살짝 실수해 탈락자 위기에 놓였다. 산이는 이 가운데 한 명을 무조건 탈락시켜야했고, 누군가를 호명했다.

이후 자리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크게 놀랐고 정말 고민을 많이 한 결정이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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