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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여고생 이예지 `앞으로 더욱 기대해주세요`
입력 2015-07-25 23:35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대회가 끝나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홍만은'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을 통해 로드FC 데뷔전이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렀다. 최홍만은 로드FC 데뷔전에서 무제한급에 출전해 카를로스 토요타에게 KO패배했다..
전어진은 후쿠다 리키와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 패했다. 최무배는 이번 대회에서 2연승에 성공한다.

한편 최홍만이 출전하는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은 7월 25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 됐다.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 오후 7시]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전어진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최홍만
[헤비급] 가와구치 유스케 VS 최무배
[미들급] 미노와맨 VS 김대성
[밴텀급] 나카하라 타이요 VS 김수철
[88KG 계약체중] 타카세 다이쥬 VS 윤동식
[45KG 계약체중] 시나시 사토코 VS 이예지
[라이트급] 오하라 주리 VS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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