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간추린 오늘] 이희상 동아원 회장, 주가조작 혐의 집유
입력 2015-07-25 19:42 
주가조작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 동아원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동아원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억 원과 추징금 4억 2천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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