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짬뽕, 강용석 불만 제기 "지드래곤만 특별대우"…'무슨 일이야?'
'수요미식회'에서 공개한 5대 짬뽕집이 화제입니다.
22일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 출연진들은 각 집에 대한 평을 내렸습니다. 공주 동해원은 11시부터 15시까지만 운영하는 '영업시간 깡패'로 한 블로거가 뽑은 5대 짬뽕집 중 하나라고 전해졌습니다.
마포구 초마는 3대째 손맛을 이어온 곳으로 가늘게 썬 돼지고기를 넣은 붉은 짬뽕과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인기라고 합니다.
이현우는 이 집이 YG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는 걸 밝히며, 양현석 대표가 굉장히 좋아하는 집으로 유명하다고 전했습니다.
강용석은 "이 집을 100번도 더 갔다. 많이 가서 직원들 얼굴을 다 아는데 먼저 들어오라고 한 적이 없다. 늘 줄을 섰다"고 말하며 "어느 날 20분 정도 줄을 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후다닥 달려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더라. 쳐다보니 지드래곤이었다. 줄을 쫙 서있는데 들어가더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무리 YG 건물이지만 지드래곤이 저럴 수 있나 싶어 화가 났다. 당일 화를 풀었지만 열받았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신동엽은 "오해일 수 있다. 아마 매니저가 줄을 서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요미식회'에서 공개한 5대 짬뽕집이 화제입니다.
22일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 출연진들은 각 집에 대한 평을 내렸습니다. 공주 동해원은 11시부터 15시까지만 운영하는 '영업시간 깡패'로 한 블로거가 뽑은 5대 짬뽕집 중 하나라고 전해졌습니다.
마포구 초마는 3대째 손맛을 이어온 곳으로 가늘게 썬 돼지고기를 넣은 붉은 짬뽕과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인기라고 합니다.
이현우는 이 집이 YG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는 걸 밝히며, 양현석 대표가 굉장히 좋아하는 집으로 유명하다고 전했습니다.
강용석은 "이 집을 100번도 더 갔다. 많이 가서 직원들 얼굴을 다 아는데 먼저 들어오라고 한 적이 없다. 늘 줄을 섰다"고 말하며 "어느 날 20분 정도 줄을 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후다닥 달려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더라. 쳐다보니 지드래곤이었다. 줄을 쫙 서있는데 들어가더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무리 YG 건물이지만 지드래곤이 저럴 수 있나 싶어 화가 났다. 당일 화를 풀었지만 열받았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신동엽은 "오해일 수 있다. 아마 매니저가 줄을 서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