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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저축은행, KGI증권 컨소시엄 우리PE로 변경
입력 2007-08-09 19:07  | 수정 2007-08-09 19:06
솔로몬저축은행은 KGI증권 인수를 위해
우리은행의 사모펀드인 우리PE와 새로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솔로몬저축은행은 KTB자산운용으로부터 연 11.5%에 천37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지만 우리PE가 9.5%의 금리를 제시하자 파트너를 바꿨습니다.
이로써 솔로몬저축은행은 인수비용을 약 30억원 절감하게 됐습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금융감독위원회의 인가를 받는 즉시 대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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