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앤트맨 폴 러드, ‘로미오와 줄리엣’ 시절 보니…“훈훈해”
입력 2015-07-24 10:17  | 수정 2015-07-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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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트맨에 출연한 배우 폴 러드가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한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폴 러드가 출연했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폴 러드는 당시 줄리엣의 약혼남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폴 러드는 줄리엣 역의 클레어 데인즈와 춤을 추고 있다. 젊은 시절에도 지금과 다르지 않은 훈훈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폴 러드 주연의 영화 ‘앤트맨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앤트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앤트맨, 폴 러드 로미오와 줄리엣에도 나왔구나” 앤트맨, 오히려 지금이 더 잘생겨진듯” 앤트맨, 영화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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