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2년 연속 10승…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행복해요"
KIA 타이거스 투수 양현종의 과거 사진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프로야구선수들의 학창시절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양현종은 사진 속에서 광주동성고 시절 동료와 함께 옷을 목위까지 올려입고 환하게 웃고있고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 담겨있습니다.
양현종의 웃겨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양현종이 속해 있는 KIA는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40승째를 따냈고, 삼성은 50승36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KIA 선발 양현종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내며 에이스로서 이름값을 했고 양현종은 삼성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107개의 공을 던져 안타 6개를 허용했지만 2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시즌 10승3패의 성적입니다.
KIA 타이거스 투수 양현종의 과거 사진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프로야구선수들의 학창시절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양현종은 사진 속에서 광주동성고 시절 동료와 함께 옷을 목위까지 올려입고 환하게 웃고있고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 담겨있습니다.
양현종의 웃겨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양현종이 속해 있는 KIA는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40승째를 따냈고, 삼성은 50승36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KIA 선발 양현종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내며 에이스로서 이름값을 했고 양현종은 삼성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107개의 공을 던져 안타 6개를 허용했지만 2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시즌 10승3패의 성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