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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회사 달꿈, 청소년 꿈을 만나다
입력 2015-07-24 09:47  | 수정 2015-07-24 09:47

청소년 진로강연과 멘토링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 회사 달꿈이, 설립 9개월 만에 142,000시간의 진로강연을 실시했습니다.

달꿈의 김동연 대표는 143개 직업군·451명의 멘토 직업인과 함께,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강연과 진로상담을 해왔습니다.

달꿈은 달리는 꿈의 약자로, 청소년들의 꿈의 동력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태윤 기자 | 5ta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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