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새롬, 이찬오 셰프와 오는 8월 결혼
입력 2015-07-24 08:54  | 수정 2015-07-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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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결혼한다.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롬뱀주나이앤엠에 따르면 김새롬은 오는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새론은 지난 4월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고,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큰 결혼식보다는 조용하게 보내길 원한다”며 8월에 양가 가족을 모신 채 식사자리를 가지고 결혼식을 대신한다.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새롬은 지난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방송가 팔방미인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와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셰프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새롬 이찬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새롬 이찬오, 셰프들이 대세네” 김새롬 이찬오, 결혼 축하해요” 김새롬 이찬오, 교제 4개월만에 결혼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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