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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클럽’ 이특 “나만의 공항패션 철학은 새 옷 입기”
입력 2015-07-23 20:28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이특이 자신만의 공항패션 철학을 소개했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디즈니채널 ‘미키마우스클럽에는 MC 이특과 마크, 재민, 동혁, 지성, 제노, 라미, 혜린, 히나, 고은이 미키마우스 파티를 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타특강쇼에는 샤이니 키가 스타 강사로 등장해 공항패션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키가 이특의 공항패션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이특은 내게도 공항패션 철학이 있다. 새 옷을 좋아한다. 공항 갈 때마다 새 옷을 입고 간다. 다 새 옷이고, 신발도 새 신발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키는 매장 갔을 때 이대로 주세요 하고 입은 것 같은 느낌이다”고 답했다.

‘미키마우스클럽(The Mickey Mouse Club, MMC)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국내 제작 프로그램으로, 디즈니 강점인 ‘음악을 통한 스토리텔링과 케이팝 요소를 결합하여 ‘쿨하고 힙한(Cool & Hip) 버라이어티 파티쇼를 콘셉트로 한다. 이예지 PD가 제작을 맡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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