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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방수포 깔리는 SK행복드림구장` [MK포토]
입력 2015-07-23 20:2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를 마친 후 쏟아지는 장맛비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진행요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주중 3연전에서 1승씩 사이좋게 나눠가진 두산과 SK는 각각 유희관과 켈리가 선발로 나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다승 부문 선두인 유희관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12승2패 평균자책점 3.28, 켈리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5승6패 평균자책점 4.32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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